1파병 검토 영향?…이란 사법부 수장, 내주 방한하려다 돌연 취소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란 내 2인자로 꼽히는 사법부 수장이 다음 주 열리는 대법원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하려다 돌연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골람호세인 모흐세니에제이 이란 사법부 수장은 오는 16~1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기로 했으나 이날 돌연 불참을 통보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법부 수장들이 모여 각국의 사법제도와 사법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아시아태평양법률가협회 로아시아(L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