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바이오, 1분기 실적 발표날…노조, 파업 결의대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 첫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을 압박하고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2일 낮 12시 인천 송도 사업장 앞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임금단체협상(임단협) 및 인사문건 유출 관련 사과 등을 촉구했다.
박재성 노조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사 갈등의 원인은 회사에 있다”며 “이번 투쟁은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는 싸움으로, 회사가 변하지 않으면 5월 1일 파업에 전면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앞서 진행한 13차례의 임단협 교섭에 실패했다. 이후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