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읍·김천·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살처분·이동중지 조치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과 이동중지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전북 정읍(4882마리 사육), 경북 김천(2759마리), 충남 홍성(2900마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폐사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ASF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