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즌 마무리한 LG, 11명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장시환·송대현은 은퇴
플레이오프(PO) 문턱에서 탈락하며 시즌을 마무리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LG는 22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통해 11명의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출 명단에는 투수 임정균, 하현규, 김주온, 진우영, 김지용, 오승윤, 포수 김준태, 김민수, 내야수 김정율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수 장시환과 내야수 송대현은 은퇴를 선언했다.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유산 장시환은 결국 LG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유니폼을 벗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