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동산개발업체 S개발, 투자금 수억원 용도외 사용 의혹
전국 단위 주택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중견 부동산개발 기업 S개발 A(56)회장 등이 수억원의 돈을 빌린 뒤 계약서 내용과 다르게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지역 B건설업체는 18일 뉴시스에 "A회장 및 S개발, C업체, C업체 대표 D씨, 공동대표 E씨 등이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한 자금 5억원을 받은 뒤 이를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S개발은 수성구 범어동에서 주택건설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범어동 일원 한 지역주택조합과 업무대행을 체결했다. 기획·광고해 조합원 등을 모집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