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윤기 父, 수사팀과 46차례 연락…영향력 행사 확인 안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장윤기 부친이 수사팀 관계자에게 수사상 기밀과 각종 편의를 제공받았지만,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 최종 수사결과에 따르면 장윤기 부친은 사건 수사 기간인 지난 5월5일부터 14일까지 당시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박모(57) 경감과 9차례 통화하고 16차례 문자를 주고받았다.
같은 기간 함께 근무했던 강력팀원 A경사와도 14차례 통화하고 7차례 문자를 주고받는 등 총 46차례 연락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