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산·과천·태릉CC 등 도심 금싸라기 땅에 6만호 쏟아진다
정부가 서울 용산과 과천, 태릉CC 등 도심 내 접근성이 뛰어난 유휴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활용해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는 판교 신도시 2개 규모와 맞먹는 신도시급 공급 물량으로, 서울에만 3만2000호가 집중 배치되어 도심 주거 불안 해소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발표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연장선상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