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시장, 민형배 33%·강기정 14%…부동층 증가
내년 지방선거를 150여 일 앞두고 실시한 광주시장 후보군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현역 강기정 광주시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민형배 독주' 속에 부동층이 무려 30%로 두터운 데다 1, 2위 합산 지지율도 50%에 못미쳐 불확실성은 여전해 보인다.
1일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7~29일, 광주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차기 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 의원이 33%를 얻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