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남·대전·전북·충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민간 7.7조 투자
경남·대전·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이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1600억원을 지원하고, 민간도 7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신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신규 특화단지는 경남 거제(조선해양플랜트), 대전(방산 전자·광학부품), 전북 군산·익산(반도체 화학소재), 충남 천안·아산(반도체 후공정) 등 4곳이다.
이번 선정에 앞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