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들아 요양원은 싫다'…노인 70%는 아파도 집 거주 희망
노인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되더라도 요양원과 같은 노인요양시설 대신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6일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해 8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장기요양 수급자 4500명, 수급자 가족 3368명, 장기요양기관 1991개소, 장기요양요원 4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장기요양 수급자 중 70.9%가 여성이었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71.4%, 85세 이상은 47.3%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