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 가구 65세 전 '조기 사망' 위험, 다인 가구보다 35% 높아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65세 전에 죽는 '조기 사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으로는 저소득, 외로움, 흡연, 비만 등이 지목됐으며 건강 생활 습관을 실천할 경우 사망 위험은 급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크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메이오 클리닉 학술지(Mayo Clinic Proceedings)에 실렸다.
전 세계적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