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金·鄭, 보완수사권 신경전…宋, 鄭 겨냥 "대통령 공격 무기로, 야당 대표냐"(종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한자리에 모였다. 서로 친분을 강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지방선거 평가와 검찰 보완수사권 등을 두고는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다. 당초 같은 날 참석하되 동선이 겹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약 20분 간격으로 현장에 도착하며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이들은 서로 당 일정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거나 농담을 하며 크게 웃고, 한 프레임에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