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대 연봉 은행원, 40대도 짐싼다…은행권 희망퇴직 칼바람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은행권에서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희망퇴직 연령대가 가파르게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은행원들이 대거 짐을 쌀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0~1971년 중 출생한 전 직원이다.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은 직급별로 소속장(지점장·부장)급은 전 직원, 관리자(부지점장·부부장)급은 1977년 말 출생, 책임자(차장·과장)와 행원(대리·계장)급은 1980년 말 이전 출생이다. 출생 연도에 따라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