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정이 마련해준 아파트, 시부모가 공동명의 강요"…정 뚝 떨어진 예비신부
결혼을 앞두고 친정 부모가 전액 지원해 준 신축 아파트의 명의를 두고 예비 시부모 및 예비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정 부모님이 사주신 신축 아파트 명의, 시부모님이 공동명의로 바꾸라며 압박하십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A씨는 "친정에서 서울의 한 신축 아파트 관련 자금을 전액 지원해주셨다"면서 "집값의 90% 이상을 친정에서 부담했고, 남자친구는 혼수 비용으로 3000만원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기여도에 따라 아파트 계약은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