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 아시아 쿼터도 바꿨다…미야지와 결별하고 미야모리 영입
우승을 꿈꾸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쿼터 투수까지 교체했다.
삼성은 기존 아시아 쿼터 투수인 미야지 유라(일본)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일본 출신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영입했다고 7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남은 기간 이적료를 포함해 총액 7만3000달러(약 1억300만원)다.
오른손 정통파 투수인 미야모리는 2022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 첫해 일본프로야구 2군 리그에서 17세이브를 거뒀고, 1군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