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리과세에 기대감 '활짝'…어떤 종목 담을까
'벚꽃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과거 12월 말에 집중됐던 배당기준일이 2~4월로 분산되고, 기업들의 봄철 배당 규모도 확대되면서다.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벚꽃배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이른바 '깜깜이 배당'을 막기 위해 배당기준일 분산을 유도하며 기준일을 당해 12월 말에서 이듬해 2, 3, 4월로 옮기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말 결산배당을 진행한 기업은 44개사로, 전년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했다. 반면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