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인서 "한국사, 괴담으로 풀었지만…기록 뒤 숨은 사람들 이야기"
누적 조회수 55만 회를 기록한 플랫폼 연재 소설이 첫 단행본으로 나오자마자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01년생 신인 작가 최인서가 한국사와 괴담을 결합한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다이브)으로 일으킨 돌풍이다.
괴담의 인기가 뜨겁지만, 최인서가 괴담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공포 자체가 아니다.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의 기록 뒤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출간 직후 1위…"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최인서는 필명 '현'으로 플랫폼 '포스타입'에 2023년 10월부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