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시아 증시 '검은 화요일'…코스피 10.84% 폭락, 日닛케이도 급락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중국발 반도체 악재까지 겹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했다. 한국 증시 폭락은 일본 시장의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가장 하락 폭이 컸던 곳은 한국 증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59.01포인트(7.72%) 하락한 705.85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