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병 옮긴다?"…헬스장 '노팬티 운동' 위생 논쟁
영국에서 헬스장 안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운동하는 이른바 '노팬티 운동'을 둘러싸고 위생 논란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속옷 브랜드 푸르모아(Pour Moi)가 영국 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가 헬스장에서 속옷을 전혀, 또는 거의 입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 조사 결과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속옷 착용이 불편하고 불쾌하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운동기구에 직접 앉는 만큼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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