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크롱이 먼저 찾은 미술관…퐁피두 한화, 문화외교의 전초기지 되나
문이 열리기도 전에 대통령이 다녀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 중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를 찾으면서, 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한불 문화외교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문화재단은 지난 3일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미술관의 상징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