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부, 3대 '양자클러스터' 지정…서울 컴퓨팅·전남광주 통신·부울경 센싱
정부가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지역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 서울은 양자컴퓨팅, 전남광주는 양자통신, 동남권은 양자센싱을 각각 특화 분야로 삼아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 산업을 연계한 양자 활용사례를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양자컴퓨팅), 전남광주(양자통신), 부산·울산·경남(양자센싱)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양자기술은 미래 산업과 국가안보를 좌우할 국가 전략기술로, 글로벌 경쟁은 원천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생태계 선점 경쟁으로 심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