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 이란 폭격 5일째…남부 해안서 호르무즈 거점·내륙 후방까지 확대
연일 이란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남부 해안가로 한정했던 폭격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 복판의 거점 도서와 테헤란 인근 등 내륙 후방으로 넓히기 시작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90분간 그레이터툰브섬의 해안 방어 시스템, 미사일 기지에 정밀 무기를 발사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이란 본토 연안의 케슘섬 폭격은 다수 있었으나, 그레이터툰브섬 공습은 충돌 재개 후 이번이 최초다. CNN은 "미군이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