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시, 정비사업 인허가 빠른 자치구에 매년 혜택 준다
서울시가 주택 정비사업의 인허가 처리와 공정관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자치구별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11월 '정비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자치구에는 기관·직원 표창, 재정지원, 인사상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와 올해 2월 내놓은 '2026~2028년 3년간 8만5000호 신속착공' 계획의 후속 조치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제 착공 속도에 영향을 주는 자치구 인허가 처리와 공정관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