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노 갈등' 번진 성과급 논란…LGU+ 노조 "삼성 노조, 비겁한 책임 돌리기"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한테도 피해를 준다'는 경고성 발언에 "LG유플러스를 보고 하는 얘기"라고 주장하자, "책임 돌리기"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이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노노 갈등으로 튀는 양상이다.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이하 LG유플러스 노조)는 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을 우리 탓으로 돌렸다"며 "강한 유감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