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혼자금 3억 '삼전·하닉' 몰빵했던 공무원…"선거 코앞인데 정부가 부양할 것"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나타나는 가운데, 결혼 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한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4일 금융권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공무원 A씨는 최근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 원을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1억5000만 원씩 분산 투자했다. 그는 자신의 매수 평단가를 삼성전자 19만9700원, SK하이닉스 100만2000원 수준이라고 밝히며, 1년 뒤 자산이 10억원으로 불어나 서울에 내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