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서 소형모듈원전 상용화 '속도'…두산에너빌리티, 핵심소재 공급 본격화
미국 내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미국 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은 만큼,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주기기 공급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분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NRC의 승인을 받아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한다. 2030년 실증로 가동이 목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SMR에 주기기 3종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