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시장·군수 쟁탈전…민주 '정권 안정' vs 국힘 '현역 프리미엄'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여야가 경기도 내 31개 기초단체장 쟁탈전에 본격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앞세운 '정권 안정'을,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워 각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국민의힘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치러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22곳, 민주당 9곳으로 국민의힘이 승기를 잡았다. 반면 2018년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가평과 연천에서만 당선되며 민주당이 29곳에서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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