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수지, 필리핀 세부서 파격 비키니…아찔한 뒤태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 신수지(33)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부"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근육과 함께 뒤태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우세요", "세부의 여신",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서울은 찜통더위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