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찰 "인천 훼손 시신, 키 161~165㎝ 성인 추정"
닷새 전 인천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이 "키 161~165㎝,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 훼손 시신의 정밀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다리는 뒤꿈치부터 무릎 아래까지 약 41㎝, 발크기는 약 210㎜다.
당초 경찰은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