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주 한라산에 200㎜ 넘는 물폭탄…각종 피해·행사 취소(종합)
제주 한라산에 최대 200㎜ 넘는 비가 내리고 강풍도 몰아치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축제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 제주시 중산간·동부, 서귀포시 중산간·남부·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과 추자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삼각봉 218.5㎜, 진달래밭 201.5㎜, 성판악 201.0㎜, 윗세오름 196.0㎜, 어리목 180.5㎜를 기록했다.
중산간에는 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