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향년 101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통해 전 국민에게 진정한 사랑과 삶의 철학을 일깨웠던 강계열 할머니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101.
이날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부고를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달 31일 작별 인사를 나누기 위해 고인을 찾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가물가물하는 중에도 저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서로 잘하고 살라'는 인사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2012년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으셨는데, 그 소녀는 100세를 넘어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