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원 산골 넘은 복음의 흔적…기독교 근대유산을 가다
험한 산세와 깊은 골짜기가 이어진 강원도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외국인 선교사 뿐아니라 한국 전도인도 헌신하던 선교지였다.
초기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강원도는 땅끝처럼 먼 곳이었다. 복음을 전하려는 선교사들의 열정은 한국 토착민들을 통해 이곳까지 전해졌고, 그 흔적은 여러 기독교 근대문화유산에 남아 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지난 9~10일 '근대문화유산 탐방'을 춘천, 고성(화진포), 강릉, 원주 등 강원 지역에서 진행했다.
'우리에게 근대 문화는 어떻게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탐방은 춘천에서는 춘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