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선 의원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세종 깊은 애도 속으로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 부의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세종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자 '선거의 제왕'으로 불린 그는 7선 의원으로서 한국 정치사의 굵직한 순간마다 중심에 섰다.
김대중 정부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문재인 정부 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며 민주 진영 집권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았고, 세종 행정수도 비전을 함께 그려온 정치 원로였다.
강준현 의원은 "정치 입문 길을 터주신 분"이라며 눈물로 고인을 기렸고, 김종민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