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주년’ 딸기 뷔페에 팬톤 감성…JW 메리어트 동대문 ‘살롱 드 딸기’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은 로비층 ‘더 라운지’에서 겨울 시즌 시그니처 딸기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Salon de Ddalki)를 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선보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살롱 드 딸기는 이 호텔을 대표하는 시즌 프로모션이다.
지역 산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딸기’를 직송한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육의 ‘설향’, 부드러운 단맛과 은은한 꽃향이 감도는 ‘죽향’,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우수한 ‘금실’, 과육이 크고 당도가 높은 ‘킹스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