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대문구, '홍제천 음악분수' 이달 27일부터 본격 가동
서울 서대문구는 연가교(모래내로 190) 인근에 준공한 '홍제천 음악분수'를 이달 2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 규모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인 공연을 연출한다. 물줄기는 최대 10m까지 올라간다.
음악분수는 이달 27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6시, 7시, 8시 하루 5차례 각각 15분간 케이팝, 클래식, 트로트 등 음악에 맞춰 분수 쇼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