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근혜 25분간 방문한 고 육영수 생가 '북적'…"일할 기회 주세요"
6·3지방선거일을 목전에 둔 25일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만에 방문한 충북 옥천군 옥천읍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
이곳엔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와 국민의힘 후보자, 신변보호·질서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인력, 정치 유튜버, 언론사 취재진 등 900~1000명(경찰추산)이 일시에 몰려들었다.
폭 3m 생가 출입문, 평시엔 귀빈용으로 쓰다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방문할 때마다 임시 사무실로 사용했다는 사랑채, 육 여사가 공부하던 방과 안채 등 박 전 대통령이 이동하는 동선에선 늘 극심한 병목현상이 빚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