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수봉, 54세 연하 후배 김다현 저격 공식 사과 "명백한 실언"
가수 심수봉(71)이 무대 위에서 54세 연하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 저격한 것에 대해 "명백한 실언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심수봉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모두가 웃고 즐겨야 할 축제 현장에서 상식을 벗어난 말을 뱉은 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심수봉은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바로 앞 순서였던 김다현을 향해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 같다. 내 앞에 저 선수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공개 지적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