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물류창고 대형화재만 20건…재산피해는 1조원
지난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61시간 만에 초진된 가운데, 최근 5년간 물류창고 대형화재로 1조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가연물이 대량으로 쌓여있는 물류창고 특성상 한 번 불이 나면 완전 진압까지 수십시간이 걸리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다.
21일 소방청의 '2025년도 화재통계연감' 부록을 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는 총 20건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4건, 2022년 7건, 2023년 3건, 2024년 2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