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주주 논란' 한미약품 오후 이사회…대표이사 교체할듯
경영권 분쟁 불씨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의 이사회가 12일 열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 등을 논의한다.
이날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지주사)는 각 오후 2시, 4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이번에 김태윤 감사위원(사외이사)을 연임하고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채이배 전 국회의원,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