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찰,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의 대표에 대해 재차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대상 대표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할 예정이다.
대상, 사조CPK, 삼양, CJ제일제당 등 4개사는 지난 8년간 약 10조원의 가격 담합을 벌였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검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