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란, 세계경제 뒤흔드는 게릴라전…美 군사력 시험대 올라
중동 사태가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 운송을 막아 세계 경제를 뒤흔드려는 이란 측 게릴라전에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도 시험대에 올랐다.
1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을 '경제적 소모전(economic attrition)'으로 끌어 들여 전 세계 국가에 고통을 안겨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란은 드론, 기뢰 등 미국보다 훨씬 더 단순한 무기를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했다. 전쟁 이후 최소 16척의 상선을 공격했으며, 석유·천연가스 공급이 장기간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