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쿄 결집한 넥슨 경영진…메이플·던파 IP에 사활 건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등 장수 지식재산권(IP)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다. 메이플키우기 확률 오류 사건 이후 신뢰 회복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핵심 IP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슨 일본 법인은 31일 도쿄 시부야에서 자본시장브리핑(CMB)을 개최하고 넥슨의 새로운 경영진과 회사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과 이정헌 대표이사, 우에무라 시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했다.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전사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총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