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발굽 소리로 새해를 마(馬)중하다…국립국악원 설 공연 '설 마(馬)중 가세’
국립국악원은 2026년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설 마(馬)중 가세'를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은 말의 기운처럼 역동적인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 복을 맞이하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의 문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수제천'으로 장엄하게 연다.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비나리', '민요연곡'을 통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