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두 삼성, '김도영 40홈런' KIA 꺾고 3연승…KT는 3연패 탈출(종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KIA 타이거즈 간판 김도영은 긴 아홉수를 넘고 국내 타자로서 8년 만에 단일 시즌 40홈런을 달성했으나, 팀의 패배로 온전히 기뻐하지 못했다.
삼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6-4로 꺾었다.
같은 시간 선두 경쟁자 KT 위즈도 승리를 거둔 가운데, 삼성도 KIA를 꺾으며 1.5경기차 1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73승 3무 46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을 노리던 4위 KIA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