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막 앞두고 엉망진창…아시안게임 日 선수단, '남녀 혼숙' 방 배정
19일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 전부터 운영 혼선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최국인 일본 선수단마저 남녀 선수가 같은 방에 배정되는 등 파행이 이어지면서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인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스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선수단 숙소 배정과 수송 전반에서 잇따른 파행을 빚고 있다.
일본 선수단의 미즈토리 히사시 부단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단 객실 배정 과정에서 남녀 선수가 한 방에 배정되었고, 코치와 선수, 지원 스태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