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란, 트럼프 휴전 요청 두 차례 거부…전쟁 계속할 것"
이란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이 전달한 휴전 요청을 두 차례 거부하며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지도부는 현재 전황에서 자신들이 패배하고 있다고 보지 않으며, 미국이 더 큰 정치·경제적 비용을 치를 때까지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면서, 이란이 더욱 강경한 항전 노선을 취한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이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