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약·식사·간호까지… 병원에서 아버지 돌본 7살 딸, 1200만명 울렸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를 홀로 돌보는 7세 소녀의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치치하르시에 사는 7세 소녀 산멍루는 지난달 18일 심장병으로 입원한 아버지를 병원에서 혼자 간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같은 병실을 사용하던 남성 페이씨가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영상 속에서 산은 병상 곁을 지키며 아버지를 살뜰히 돌보는 모습이었다. 영상이 확산자 수백만 명의 누리꾼들이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