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美상원, 가상자산 제도화 '클래리티법' 부결…"업계 타격"
미국 상원이 16일(현지 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법적 기준을 정비하는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에 나섰으나, 반대표를 넘지 못했다.
CNBC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클래리티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적 표결을 진행했는데 찬성 49표, 반대 50표가 나오면서 절차 진행이 불발됐다.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한데, 그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참석한 민주당 계열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공화당 내에서도 이탈표가 나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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