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럼프 "이란 북중미월드컵 출전, 적절하지 않다고 봐"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를 환영하지만,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지만 공교롭게도 이란은 본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른다.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두 경기, 워싱턴주 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