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시내버스 노조원들, 파업 찬성…16일 전면 파업 가능해져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이 파업을 결의하면서 오는 16일 전면 파업이 가능해졌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1일 시내 각 사업장에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1만8296명 중 1만6716명이 투표해 찬성 1만6089명, 반대 575명, 기권 1580명, 무효 52명으로 안건이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87.94%,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6.25%였다.
노조는 오는 15일 제2차 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할 방침이다.
노조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