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품은 있는데, 팔 곳이 없다”…정부, 공예작가 17명 판로 뚫는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도 정작 팔 곳을 찾지 못하는 공예작가들이 있다. 소량·수작업 생산이 많아 안정적인 공급이 어렵고, 개별 작가가 백화점이나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진입하기도 쉽지 않다.
정부가 공예작가들의 이 같은 '유통 공백'을 메우는 실험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 커넥트 지원사업'이 전국 신진·중견 공예작가 17명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작품 제작보다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유통망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갤러